처음 진료를 받았는데 너무 친정하시고 상세하게 설명도 잘해주시고 무엇보다 환자의 입장에서 배려도 해주셨읍다 다음에 믿고 찿응수 있을것 같아요 주변에도 좋다고 소개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분당 자생병원 김경훈 병원장샘한테 진료 받은 환자입니다.
첫 통증이 시작되고 정형외과, 신경외과,한의원에서 주사치료, 신경 차단술, 도수치료 및 침 치료했어요. 총 8개월 다녔지만 고통이 해결되진 않았습니다. 그때도 주2-3회씩 진료 받았고 통증은 갈수록 심해졌어요. 나중엔 불필요한 근육을 쓰다보니 온몸이 뻣뻣해지고 목회전도 되지 않았습니다. 승모근까지 심하게 올라가 베개와 목이 붕 뜬 상태로 잠을 거의 자지 못했습니다. 하루 하루 악순환의 연속이였습니다. 목통증, 허리 통증 있으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얼마나 끔찍한지
5개월 후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여서 일도 잠시 쉬게 되었습니다. 1시간만 걸어도 목과 어깨 근육이 똘똘 뭉쳐 몸에 무거운 추가 달린 기분이였습니다. 운동과 치료도 병행했지만 하루 하루가 암담했습니다.
목 관련 의료기기, 베개,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최신 제품들 구매해서 사용했지만 원인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어떻게 고쳐야 할지도 몰랐고 힘든 나날을 보냈습니다.
지인이 저랑 같은 증세로 자생한방병원에서 고쳤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다른 병원 가면 못고친다고) 추천 받은 후 네이버 카페와 블로그 후기를 검색했습니다. 김경훈 병원장샘 리뷰가 기억에 많이 남아 샘한테 꼭 고치고 싶다고 이야기 드리고 치료를 시작했습니다.
첫 진료때 제 챠트를 보시고 2달 정도 다니면 좋아질거라고 하셨는데 한달 반만에 다른병원에서도 못 고쳤는데 (베개와 목이 붕 뜬 상태) 편안하게 누울수 있게 되었습니다. 솟아오른 승모근도 내려갔습니다. 묵직한 통증도 사라졌고요. 지금은 부드럽게 목이 풀리는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다시 웃음이 나옵니다.
어떤 선생님을 만나느냐가 중요하단 생각이 듭니다. "병원 다니면 좋아지겠지... 하고 "시작하시면 저처럼 장기간 고통 받을 수 있으니 처음이 중요하다 생각해서 긴 글 적어봅니다. (리뷰 잘 안적는 타입인데 저처럼 고생 하실까봐 적어요... )
Feat. 수납부서, 물리치료, 도수치료, 간호사샘도 너무 친절하시고 자생이 다르긴 합니다. 도수치료는 대체로 잘하시지만 그중에서 이현지 샘 추천합니다. 지금까지 총 10명 물리치료사 샘을 만났지만 아픈 부위를 거침없이 ㅋㅋ 찾아서 풀어주셔요... 참고하셔용 ~😍😍
병원장님 울산을 떠나셨네요 또 허리가 아프기 시작해서 병원 예약하려니 원장님 안계셔서 고민중입니다 아쉽습니다 분당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모습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