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년 10월 말 교통사고로 입원하여 진은석 선생님께 치료를 받았고 26년 3월 초, 또 교통사고를 겪게 되었습니다.
다른병원을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작년 진은석 선생님께서 다정하고 자상하게 치료해주셨던 경험이 기억에 남아 다시 분당자생으로 오게되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인한 후유증뿐 아니라 평소 생활습관부터 전문가 입장에서 염려되는 부분들까지 짚어주시니 환자로서 안심도 되고 신뢰가 갔습니다.
병원 건물공사로 인한 소음/진동으로 입원하는 입장에서는 다소 걱정이 되는 상황이지만 진은석 선생님 한 분만 보고 입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잘 결정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퇴원까지 3일이 남았는데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선생님!
오늘 MRI 검사 결과를 들었는데, 디스크가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착찹하더라고요.. ㅠ.ㅠ
처음부터 초지일관 제 상태가 좀 안 좋다면서 걱정해주시고, 궁금한 점에 대해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시고, 무엇보다도 확실히 원장님께 치료 받으면 느낌이 달라요..
추나 치료가 좀 더 길면 좋겠다는 바램도 생기는데.. 그 정도가 제 몸 상태에 딱 적당하니 그렇게 해주시는 거겠지요?
저는 평소 병원 가는 것을 안 좋아해서, 어느 정도 아픈 거는 그냥 버티고 자생하는 스타일이라 한의원에 다녀본 경험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자생 한방병원에서 친절하고 실력 좋으신 진은석 원장님 치료를 받다보니 몸도 마음도 치유되는 것 같습니다.
제 MRI 보고, 치료가 가능할까요? 라는 제 질문에 직접 사례 모음집도 펼쳐봐 주시며 치료 가능성을 보여주셔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어요~
선생님께서 이제 치료 그만 받으셔도 됩니다.. 라고 말씀하실 때까지 열심히 치료 받을게요~~ 감사합니다~~~ (^.^)(_._)(^.^)~*
이주 친절하시고 자상하십니다
방문 시 마다 너무 늘 친절하세요. 편하게 불편한 곳 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저는 갑작스럽게 두통과 오른쪽 눈감김으로 인한 복시 현상이 나타나 급하게 병원을 갔습니다. 혈압은 180대로 높았고 감긴 오른쪽 눈의 동공은 움직임이 없어졌습니다. 뇌출혈이 의심 된다는 진단을 받고 수술을 했고 자주 마가 출혈 진단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수슬은 잘되었지만 그 후유증으로 오른쪽 눈은 완전히 감겨 버렸습니다. 수술은 담당했던 선생님은 눈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최소 6개월 최대2년은 걸린다고 말씀 하셨고 특별한 재활에 대한 설명은 없었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고자하는 마음에 고향인 부산해운대 자생병원에 입원 하여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20일 정도 침과 약으로 감겼던 눈이 3분의 1정도는 돌아왔지만 직장 문제로 경기도 광주로 올라 와야만 했습니다. 해운대 자생병원에 대한 믿음이 있었던 상황이라 담당 원장님 께 분당자생병원에 담당원장님을 추천을 받았는데 그 분이 진은석원장님 입니다. 입원예약을 했더니 바로 전화로 그대 까지의 호전 상황과 상태를 물어 보셔서 약간의 믿음이 갔습니다. 수술을 하고 한달이 조금 지난 4월30일에 입원을 했고 오후부터 바로 침치료를 받았습니다. 사실 이때 까지는 지금처럼 많이 호전이 될꺼라고 기대하지 앉았습니다. 하루에 2번 씩 침치료를 받은 5일쯤 뒤에 원장님이 눈 운동을 해봤냐고 물어 보셨어요. 오른쪽 눈이 사시처럼 돌아갔으니 물건을 사선으로 움직여서 눈동자를 움직여보는 운동을 알려주셨어요. 5월3일부터 하루에 2번에서 3번씩 운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5월5일쯤 부터는 눈이 떠지고 동공이 움직이는 느낌은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때쯤 부터는 원장님에게 침치료를 받으면 눈이 떠지는 힘과 동공이 움직이는 힘이 월씬 수훨해 졌습니다. 연휴가 길었던 5월 둘째주는 상상하지 못한 일이 있어났어요. 눈뜨임과 동공의 움직임이 거의 정상에 가까워졌습니다. 치료해 주신 원장님도 많이 놀라셨고 저도 이런일이 있을 수 있나 생각을 했습니다. 최소 6개월이라고 생각 했던 기간을 거의 2주만에 겪으니 많이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으 수 있었던 이유는 여러가지 있겠지만 진은석원장님의 허준 못지 않은 탁월한 침술과 항상 매일 아침 진료 받을때 힘내라고 해주신 말씀이 가장 원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감사한 분은 원장님이 일주일에 두번 쉬는날 원장님을 대신해서 침을 놓아주신 주치의 임슬우 선생님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환자를 대하는 모습이 항상 진심이셨고 선생님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저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5월 둘째주가 지나고 3주째에는 진은석원장님이 침을 맞을 때 눈을 감고 사물을 사선으로 보는 연습을 해보라고 하셔서 그때 이후로는 침을 맞는 그 순간 잠을 자지 않고 눈동자를 움직이는 연습을 계속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은 눈이 완전히 떠졌고 아직 힘을 빼면 눈동자가 살짝 돌아가긴 하지만 정면을 응시 할떄나 움직일떄 눈동자를 잡아주는 근육이 살아나서 인지 힘을 주는 강도가 점점 약해지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는 기적적인 호전으로 너무 기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통원치료를 하며 계속 열심히 치료에 집중하겠지만 이렇게 빨리 호전이 될수 있게 도와주신 진은석원장님, 임슬우선생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아! 그리고 25일 동안 매일 아침 저의 상태를 물어봐주시고 챙겨주신 이재희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